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위아자 나눔위크 2026’에 애장품을 기증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운동용품부터 유니폼, 친필 사인 티셔츠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증품은 온라인 경매와 래플, 현장 특별판매 등을 통해 새로운 주인을 만난다. 기부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들의 정서 지원, 인성교육, 긴급생계지원, 급식 지원 등에 쓰인다.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는 다이나핏 바람막이와 러닝용 티셔츠를 기증했다. 두 물품 모두 온라인 래플을 통해 판매된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운동 관련 물품으로, 평소 ‘운동광’으로 불리던 민호의 애장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다. 민호는 2023년에도 모자와 후드티를 기증하는 등 꾸준히 위아자 나눔에 동참해왔다.

아이돌그룹 TWS는 친필 사인을 담은 후드집업을 기증하며 위아자 나눔위크에 함께 했다.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만큼 팬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물품으로, 해당 후드집업은 온라인 경매를 통해 최고가 응찰자에게 낙찰된다.

아이돌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티셔츠 2장을 기증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두 티셔츠는 각각 온라인 래플을 통해 판매되며, 물품별로 1명씩 당첨자를 선정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2023년에도 기증에 참여하며 위아자 나눔에 동참한 바 있다.

배우 소지섭은 친필 사인을 한 복싱 글러브와 헤드기어 세트, 복싱 글러브 2점을 기증했다. 소지섭은 “지금 쓰고 있는 것이 낡아서 다음에 사용하려고 장만해 놓은 세트인데, 좋은 일에 쓰신다고 해서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친필 사인 복싱 글러브와 헤드기어 세트는 온라인 경매로, 복싱 글러브 1점은 온라인 래플로 판매된다. 나머지 복싱 글러브 1점은 현장 특별판매로 만날 수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도 복싱 글러브와 컨버터, 벽걸이 스피드 볼을 기증했다. 음악을 넘어 일상 속 취향을 보여주는 물품들로, 모두 현장 특별판매를 통해 선보인다.

SOOP 파트너 스트리머 감스트는 자신이 응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5/26시즌 홈 유니폼을 기증했다. 감스트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좋은 뜻을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평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좋아하고 응원하며 중계와 다양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유니폼은 현장 특별판매로 판매된다.

가수 홍경민은 집에서 운동할 때 사용하려고 샀던 스탭퍼를 기증했다. 홍경민은 “야외에서 러닝이 어려울 때 집에서 운동하려고 샀던 것이다. 홈트 필요한 분이 쓰시면 좋을 것 같”고 전했다. 스탭퍼는 현장 특별판매를 통해 판매된다.
이들의 기증품은 10월 22일(목)부터 28일(수)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경매는 10월 22일(목)부터 28일(수)까지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래플은 같은 기간 위스타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현장 특별판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서울 동교동 위아자 에코빌리지에서 열린다.
▶ 위아자 나눔상점×서울옥션(온라인 경매) : 10월 22일(목)~28일(수) 서울옥션 홈페이지
▶ 위아자 나눔상점(온라인 래플) : 10월 22일(목)~28일(수) 위스타트 홈페이지
▶ 위아자 에코빌리지(친환경 팝업행사) : 10월 23일(금)~25일(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148-7
– 위아자 나눔상점(오프라인) : 재사용품 판매 및 명사기증품 현장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