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 나눔위크 2026’에 축구계 스타 선수들의 기증이 이어졌다. 울산 HD FC 골키퍼 조현우는 친필 사인을 담은 골키퍼 장갑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은 친필 사인 축구공을 기증했다. 울산 HD FC 미드필더 이동경 역시 친필 사인을 더 한 축구화를 기증하며 위아자 나눔위크에 함께했다.

울산 HD FC 골키퍼 조현우가 친필 사인 골키퍼 장갑을 기증했다. [사진 중앙일보·위스타트]

조현우가 기증한 물품은 친필 사인이 담긴 골키퍼 장갑이다.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의 포지션을 상징하는 장비에 친필 사인이 더해졌다. 조현우는 2020년에도 위아자에 기증품을 보내 나눔에 참여하며 위아자 나눔 행렬에 동참해오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이 친필 사인을 남긴 축구공을 기증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이강인은 친필 사인을 담은 축구공을 기증했다. 축구공에 자신의 사인을 직접 더 해 위아자 나눔위크의 취지에 동참했다. 이강인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위아자 기증에 참여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 HD FC 미드필더 이동경이 위아자 나눔위크에 친필 사인 축구화를 내놨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이동경은 친필 사인을 더 한 축구화를 기증했다. 세 선수의 기증품은 22~28일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위아자 나눔위크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 청년이 정서적·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자원 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 행사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아름다운가게와 위스타트가 주관하며, 판매 기부금은 전액 정서지원과 인성교육, 긴급생계지원, 급식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들의 기증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경매는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이외에도 친환경 체험을 중심으로 한 위아자 에코빌리지‘지구체육관’은 23~25일 서울 동교동 위아자 에코빌리지에서 운영된다.

▶ 위아자 나눔상점×서울옥션(온라인 경매) : 10월 22일(목)~28일(수) 서울옥션 홈페이지
▶ 위아자 나눔상점(온라인 래플) : 10월 22일(목)~28일(수) 위스타트 홈페이지
▶ 위아자 에코빌리지(친환경 팝업행사) : 10월 23일(금)~25일(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148-7
– 위아자 나눔상점(오프라인) : 재사용품 판매 및 명사기증품 현장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