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 선수들의 나눔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2~28일 열리는 ‘위아자 나눔위크 2026’을 맞아 CJ 소속 정찬민·최승빈·배용준 선수와 롯데 골프단 황유민 선수가 애장품을 기증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정찬민 선수는 친필 사인을 담은 유니폼 3벌을 위아자에 기증했다. 긴팔 유니폼과 블루·그린 색상의 반팔 유니폼, 옐로우 색상의 반팔 유니폼이다. 2023년 GS칼텍스 매경오픈과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우승한 정찬민은 KPGA 투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찬민의 친필 사인 유니폼은 23~25일 동교동 위아자 에코빌리지에서 열리는 현장 특별판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승빈 선수는 친필 사인 드라이버를 기증했다. 최승빈은 2023년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2025년 더채리티 클래식 정상에 올랐으며, 같은 해 KPGA 클래식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KPGA 투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최승빈이 기증한 친필 사인 드라이버는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배용준 선수는 웨지를 기증했다. 배용준은 2022년 KPGA 신인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25년 KPGA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배용준의 웨지클럽 역시 동교동에서 진행되는 현장 특별판매에 나온다.

롯데 골프단 황유민 선수는 친필 사인한 유니폼 상의를 기증하며 위아자 나눔에 동참했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돌격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은 황유민은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뒀으며, 2025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다. 2026시즌부터는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황유민의 친필 사인 유니폼 상의는 온라인 경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아자 나눔위크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이 정서적·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자원 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 행사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아름다운가게와 위스타트가 주관하며, 판매 기부금은 전액 정서지원과 인성교육, 긴급생계지원, 급식지원 등에 사용된다.
선수들이 필드 밖에서 전한 나눔의 마음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온라인 경매는 22~28일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래플은 같은 기간 위스타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현장 특별판매 물품들은 23~25일 서울 동교동 위아자 에코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위아자 나눔상점×서울옥션(온라인 경매) : 10월 22일(목)~28일(수) 서울옥션 홈페이지
▶ 위아자 나눔상점(온라인 래플) : 10월 22일(목)~28일(수) 위스타트 홈페이지
▶ 위아자 에코빌리지(친환경 팝업행사) : 10월 23일(금)~25일(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148-7
– 위아자 나눔상점(오프라인) : 재사용품 판매 및 명사기증품 현장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