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스타들도 ‘위아자 나눔위크 2026’에 애장품을 기증하며 동참했다. 부산 KCC 이지스에서는 허훈·허웅 선수와 이상민 감독이 친필 사인 유니폼과 농구공 등을 기증했다. 창원 LG 세이커스 선수단 전원의 사인이 담긴 우승 기념 티셔츠, 조상현 감독의 친필 사인 모자, 챔피언 기념 타월, 100승 기념 슬로건 등 다양한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위아자 나눔위크는 ‘지구체육관’을 컨셉으로 오는 22~28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열린다. 위아자 나눔위크는 쓰던 물건을 다시 쓰는 자원 순환과 이웃을 돕는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행사로,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아름다운가게와 위스타트가 주관한다. 판매로 모인 기부금은 전액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정서 지원, 인성교육, 긴급생계지원, 급식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허훈 선수는 지난 시즌 챔피언에 오르기까지 응원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친필 사인 유니폼과 친필 사인 농구공을 기증했다. 허훈 선수는 2020년과 2022년에도 위아자 기증에 참여했으며, 올해 다시 한번 나눔에 함께했다.


허웅 선수 역시 친필 사인 유니폼과 친필 사인 농구공을 기증했으며, 2022년에도 위아자에 기증품을 보내며 올해 다시 한번 기증에 참여했다. 이상민 감독은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위아자에 친필 사인 농구공을 기증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이들이 기증한 친필 사인 농구공 3점은 한 세트로 ‘위아자 나눔상점×서울옥션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오는 22~28일까지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응찰할 수 있으며, 최고가 응찰자에게 낙찰된다. 친필 사인 유니폼 2점 역시 온라인 래플을 통해 새 주인을 찾는다. 22~28일까지 위스타트 홈페이지에서 1건당 3000원의 응모권을 구매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기증품이 전달된다. 온라인 래플을 통해 모인 금액 역시 나눔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LG 세이커스의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한 기증품도 나왔다. 조상현 LG 세이커스 감독이 자신과 주요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티셔츠와 우승 기념 모자를 지인인 김상수 LG유플러스 상무에게 전달했고, 김 상무가 이를 위아자에 기증했다. 이와 함께 LG 세이커스 2024-2025 챔피언 기념 타월과 조상현 감독 100승 기념 슬로건도 기증품으로 나왔다.
티셔츠와 모자는 하나의 구성으로 묶어 22~28일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경매로, 타월과 슬로건은 23~25일 서울 동교동에서 열리는 위아자 나눔상점에서 특별판매된다.
이와 함께 서울 동교동에서는 23~25일까지 친환경 체험을 중심으로 한 위아자 에코빌리지 ‘지구체육관’이 열린다. 다양한 친환경 미션을 통해 일상 속 탄소를 줄이는 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 위아자 나눔상점×서울옥션(온라인 경매) : 10월 22일(목)~28일(수) 서울옥션 홈페이지
▶ 위아자 나눔상점(온라인 래플) : 10월 22일(목)~28일(수) 위스타트 홈페이지
▶ 위아자 에코빌리지(친환경 팝업행사) : 10월 23일(금)~25일(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148-7
– 위아자 나눔상점(오프라인) : 재사용품 판매 및 명사기증품 현장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