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소식지

박덕자 여사 약전(略傳)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지만, 먹으러 다니는 것도 내 일이다. 먹고 사람을 만나고 그것을 소재로 글을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가 무대가 되기도 한다. 음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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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우리랑 같이 밥 먹어요!”

아이들과 밥을 먹다 보면, 얌전히 밥상머리에 앉아서 밥그릇을 비우는 아이는 드물다. 엉덩이를 들썩들썩. 음식을 입에 넣기도 바쁘게 재잘재잘, 저렇게도 몸이, 입이 근질근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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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밥을 같이 먹는사람들

같은 뜻인데 좀 다른 뉘앙스로 다가오는 말이 있습니다. 집안 사람들을 뜻하는 말이 그렇습니다. 영어로는 ‘패밀리(family)’, 우리 말로는 ‘가족’ 혹은 ‘식구’라고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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