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멤버스 행복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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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 Hot, Heart, 혜민 등 다양한의미를 담은 ‘H멤버스We Start 아동을 후원하는 정기기부자로서 새로운 기부자를 참여시키고 독려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H멤버스는 총 100분을 모시며, 100인은 명사, 기업CEO, 전문인, 시민, 학생, 어린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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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지인들에게 We Start의 행복네트워크 기부를 소개해주세요
‘H멤버스’ 특별한 100인을 통해 새로운 기부자가 늘어나는 만큼 100만명 저소득층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H멤버스’의 특별한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We Start 아동, We Start 나눔대사 혜민스님 등과의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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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하실 수 있으며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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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칼럼] 키 쑥쑥, 몸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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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쑥쑥, 몸 튼튼! 아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5가지   아이가 ‘무엇을 먹느냐’는 아이의 영양과 성장에 매우 중요하답니다. 아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와 영양만점 레시피를 알려드려요. 나의 사랑하는 아이에게 영양소와 사랑이 듬뿍 들어간 요리로 아이 건강도 챙기고 사랑을 전해보세요^^ [su_slider source="media:...

법무법인 동인 이철 대표, “기부를 하는 사람도 좋은 방향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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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은 2004년 변호사 5명으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소속 변호사가 처음으로 100명을 넘겼고 현재는 120명(로펌 순위 8위)입니다. 법인의 덩치가 커지면서 자연스레 기부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게 이철(66·사진) 대표 변호사의 설명입니다. 그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한다’는 게 법인의 오랜 철학”이라며 “기부는 책임과 공헌을 강조하는 조직 문화와 관련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6월엔 소속 변호사들이 각출해 위스타트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이...

[강원도마을연합캠프] 도전! 끝없는 열정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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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위스타트 철원마을에서는 지난 27일~29일 2박3일동안,  제 6회 위스타트 강원도 마을 연합캠프 “도전! 끝없는 열정”이 춘천, 삼척, 속초, 원주, 정선, 철원, 강원도 6개 마을의 20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병영체험수련원'에서 진행되었어요. 첫날에는 과거와 현재의 안보역사가 살아 숨쉬는 철원에서 문화 유적지와, 제2땅굴, 평화전망대,노동당사를 들러보며 안보의 중요성을 느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갖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어요....

기부 늘리는 기업들, “불황이라고 꿈을 꺾을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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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은 “가난의 대물림을 끊자.”라는 위스타트 활동 취지를 접하고 기부를 결심하고 지난 6월부터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매달 300만원씩 기부하기 시작했어요. 소속 변호사들도 이런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해요. 동인은 앞으로는 기부액을 더 늘려 ‘아동 후원 프로젝트’를 만들 계획도 있어요. 동인처럼 불황에도 사회공헌을 결심하는 기업이 우리 주변엔 많이 있어요.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는 다음 주부터 본사 임직원과 기부에 참여하고 싶은 가맹점들이 힘을 모아 위스타트...

[파티쉐 교실]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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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목), 위스타트 구리마을에서는 '파티쉐 교실'이 열렸습니다. 28일(화) 위스타트와 브레댄코가 업무협약식을 갖고 임직원 기부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파티쉐 교실도 진행하기로 하였는데요. 이 날, 첫번째 파티쉐 교실을 열었답니다. 여러 직원분들이 함께 참석해 플랜카드와 풍선도 걸고 아이들이 즐겁게 파티쉐 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를 위한 테이블 세팅을 열심히 해주셨어요. 특히 이 날, 브래덴코 홍수현 대표님도 오셔서 많이 도와주시고...

위스타트, 브레댄코와 기부 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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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식 후 포즈를 취한 브레댄코 홍수현 대표(왼쪽)와 위스타트 신동재(오른쪽) 사무총장> 위스타트가 28일(화) 프리미엄 제과업체 브레댄코와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브레댄코 회사와 임직원은 일정액을 위스타트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파티시에(제빵사) 교실을 운영하며, 가맹점 내 저금통 모금 등을 통해 불우 어린이들을 도울 예정입니다. 오는 30일(목)에는 브레댄코와 위스타트 구리마을 어린이들의 첫번째...

[We칼럼] ‘성숙한 시민’으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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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숙한 시민’으로 키우기   최근 우리 사회에는 어려움이 많았지요. 그럴 때 우리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던 것은 “나만 잘살면 돼.” 라는 이기적인 어른들의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7월부터는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되고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책임의식을 보여준 아름다운 시민들의 이야기가 보도되기도 했어요. 우리 아이들을 이러한 인성을 갖춘 어른이 되도록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su_slider source="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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