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전달식에서 악수를 나누는 위스타트 송필호 회장님(왼)과 안재형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오)>
<안병훈 선수>
12월 15일(화), 올해 골프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안병훈 선수가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기 위한 후원금 2,500만원을 위스타트에 기부했습니다. 이날 부친인 안재형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대신 위스타트 송필호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안병훈 선수는 어릴 적부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서 기부를 하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위스타트는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안병훈 선수의 멋진 행보를 응원합니다.
<아이들을 응원해주시는 멋진 안재형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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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192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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