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후원하기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거라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아이들,
아직도 100만명의 아이들이 가난이란 이름에 갇혀있습니다.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이 아이들이 같은 출발선에서 달릴 수 있도록,
미래의 희망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위스타트는 우리의 아이들을 돕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주세요.

문의 :  1577-9572

당신의 따뜻한 나눔을 기다리는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각 지원사업을 선택해 ‘우리아이’를 선택하신 후 후원에 참여하시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가는 소식을 전달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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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t_02 아이들의 소중한 변화이야기

거리두기에도 멈출 수 없는 공부

거리두기에도 멈출 수 없는 공부

거리두기에도 멈출 수 없는 공부   위스타트는 남들보다 두 배, 세 배로 노력하며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800명이 넘는 해피빈 후원자님, 뉴이스트 백호 팬들의 호피빈 저금통, 그리고 케이티앤지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아이들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도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도 이제 비대면 수업과 온라인 플랫폼에 제법 익숙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꿈 꿀 수 있는 기회와 희망을...

한여름의 산타할아버지, 감사합니다.

한여름의 산타할아버지, 감사합니다.

한여름의 산타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7월 위스타트는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3,679명의 후원자님의 참여로 3일 만에 목표했던 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의 가정까지 빠르게 선풍기와 쿨매트 등 필요한 물품이 전달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답답하고 무기력했던 아이들은 선물을 두 손 가득 들고 집으로 찾아오는 선생님이 꼭 산타할아버지 같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한여름의 산타할아버지가...

아홉 가정에 힘이 되었습니다.

아홉 가정에 힘이 되었습니다.

아홉 가정에 힘이 되었습니다. 지난 5월, 후원자님들께서 위스타트에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놓여있던 아홉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식구들의 끼니 걱정, 당장 내야 하는 공과금 걱정에 시름이 깊어가던 가족들에게 후원금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선뜻 응원의 손을 내밀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대신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소연이와 재민이에게 전해진 희망 코로나19로 일하던 문구점이 문을...

1,191명의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1,191명의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1,191명의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준영이(가명)에게 맑고 선명한 소리를 선물해주기 위해 함께 해주신 1,191명의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제 때 교체하지 못하고 있었던 준영이. 해피빈 후원자님과 KT&G 임직원 여러분의 나눔으로 새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고 성능 좋은 새 보청기 목표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 모인 덕분에 준영이는 기대보다 더 성능이 좋은 보청기를 구입했습니다. 6년...

답답하고 막막한 일상에 찾아온 선물

답답하고 막막한 일상에 찾아온 선물

“학교 급식이 그리워졌어요.” 코로나19로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인 것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이었습니다. 생계 걱정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에 감염될 걱정까지 해야 했던 아이들. 확실한 답이 없는 상황에 불안과 걱정, 답답함만 늘어갔습니다. 방학이 길어지면서 집에만 있어야 했기 때문에 끼니 걱정도 늘었습니다. 위스타트 선생님을 만난 한 아이는 “학교 급식이 생각나더라구요. 학교 다닐 때는 밥걱정이 없었거든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위스타트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 위스타트는 치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5,000명이 넘는 분들이 십시일반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예상보다 빨리 990만원이라는 큰 금액이 모였습니다. 위스타트는 올해 초, 다솜인성센터에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치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 선생님과 지역 치과를 알아보며 열심히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로 개학이...

[아영] ‘아빠’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영] ‘아빠’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1600명이 넘는 기부자 여러분께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덕분에 아영이와 언니의 유일한 보호자였던 아빠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위 천공, 소장 폐쇄 등으로 생명이 위독했지만 병원에 가지 못했던 아영이 아버지께서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올해 2월까지 수술과 회복을 반복하면서도 세 식구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아이들에게서 '아빠'를...

위기 속에서 빛난 손길, 감사합니다

위기 속에서 빛난 손길, 감사합니다

위기 속에서 빛난 손길, 감사합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2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수많은 기부자님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위스타트의 모금 캠페인을 보고 식료품을 후원해주신 본아이에프에도 감사드립니다. 위스타트는 전국 12개 기관을 통해 약 100여 가구(194명)에 식사와 식료품을 전달하였습니다. 할머니의 삼시세끼 걱정을 덜어준 한 끼 윤지(가명)는...

차가운 밥상을 마주하는 아이들

차가운 밥상을 마주하는 아이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작년 연말, 해피빈을 통해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한 끼'를 전해주신 6,300여명의 기부자분들과 MG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겨울방학 동안 전국 10개 기관, 354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로 전달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기대했던 체험 활동이 취소되기도 하고, 센터가 임시휴관을 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은 겨울 방학이었지만 나눔의 손길 덕분에 아이들은 끼니 걱정을 덜고 씩씩하게 방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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