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멤버스와 상콤했던 만남, 그리고 ‘H어워드’
"위아자때는 달고나로 달달~하게 해 주더니, 오늘은 레몬으로 새콤하게 하네요. 다음번에는 어떤 맛이 기다리고 있을 지 H멤버스 모임 너무 기대되요." 레몬차를 만들기 위해 보기만 해도 신맛이 가득한 레몬을 얇게 썰면서 김지원 님이 이야기합니다. 작업 공간 구석구석에 상콤한 레몬향이 가득했는데요. 바로 지난 1월 13일 월요일, We Start 운동본부에 H멤버스 후원회원분들을 초대하여 '레몬차 만들기'와 'H어워드'를 진행하였답니다. 2013년 6월부터 시작하여 한 해 동안...
2014, H멤버스와 N기부자 분들의 상콤한 만남을 기다려요
H멤버스 여러분, 2014년 새해 잘 맞이하셨습니까? We Start는 작년 H멤버스 행복네트워크를 시작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한 약속을 되새깁니다. 그리고 2014년 새해 다짐을 되돌아보며 여러분을 특별한 공간으로 초대하고자 합니다. 바로 위스타트 일꾼들이 활동하는 바로 이 곳인데요.
H멤버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혜민입니다.
H멤버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혜민입니다. 여름에 뵙고 어느덧 해가 바뀌는 연말이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이 되니 국내에만 100만에 이르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해집니다. H멤버스 여러분, 지난 여름 저와 여러분이 함께했던 약속 기억하시나요? 먼저, H멤버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위해서 We Start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시겠다던 약속. We Start의 응원군이 될 N기부자를 모아주시겠다던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엊그제처럼 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