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데이(Day), 축하한 데이(Day)

소중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나눔의 기쁨으로 함께 하세요.

우여곡절 많았던 연애 후 드디어 골인한 결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이의 첫 돌, 드디어 성인이 된 나의 20번째 생일, 조금은 특별했던 그 사람과의 만남 1주년 기념, 건강해서 감사한 회갑 기념, 10년만의 동창생들과 만남,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데뷔 기념일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축하하는 특별하고 감사한 날들이 있습니다. 위스타트 어린이들도 이렇게 소중한 날들을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기념일 후원에 함께하셔서 더욱 특별한 나눔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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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데이 축하한 데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는 후원증서와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됩니다.
후원 신청 후 담당자에게 메일 혹은 전화로 사연과 관련 사진을 보내주시면 맞춤형 예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 we@westart.or.kr   문의 : 02-318-5014

매달 위스타트 아이들을 위한 정기후원에도 참여해주세요.더욱 특별한 나눔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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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 데이(Day)~ 행복한 이야기

2019년 구리지역아동센터 후원금품 수입 및 사용결과보고

2019년도 구리지역아동센터에 후원해주신 후원금품 사용결과를 보고 드립니다. 위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기관, 단체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을 위해 더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리마을] 토요일이 기다려져요!

[구리마을] 토요일이 기다려져요!

2020년 1월부터 구리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는 사단법인 위스타트에서 받은 인성교육을 토대로 토요 인성프로그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매 주마다 새로운 활동을 하여 아이들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토요일을 기다립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 있는 활동은 요리활동입니다. 자기가 선호하는 재료를 마음껏 넣고 맛볼 수 있어 너무 좋다, 또 토요일에도 친구들과 함께 하여 너무 좋다고 말하는 친구들입니다. 두 번째로 인기 있는 활동은 미술활동입니다.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성취감을...

‘제대로 된 한 끼’로 채워진 즐거운 방학, 맛있는 방학

‘제대로 된 한 끼’로 채워진 즐거운 방학, 맛있는 방학

즐거운 방학, 맛있는 방학 외롭고 배고픈 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 위스타트 '제대로 된 한 끼'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모든 개인, 기업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지난 여름방학에는 전국 1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355명의 아이들이, 겨울방학에는 354명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아이들의 방학에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웃음이 채워졌습니다. 편식쟁이 진혁이의 변화 ㄷ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진혁이(가명,...

위스타트 인성프로그램 운영기관 공모사업 서류전형 심사결과

<위스타트 인성프로그램 운영기관 공모사업 서류전형 심사결과 발표> 위스타트 인성프로그램 운영기관 공모 신청에 대한 서류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총 30개의 기관선정이 완료되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많은 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3월 초부터 진행될 예정이던, 현장심사 및 기관선정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심사 기간과 개별 일정, 그리고 최종발표일정은 추후 안내드리도록...

2020년 인성프로그램, 새로운 도약!

2020년 인성프로그램, 새로운 도약!

사단법인 위스타트는 2016년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시민성 함양을 위해 인성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국 10개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하여 3년간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10개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꾸준한 프로그램 참여에 힘입어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한뼘 더 성장했습니다. 이에 위스타트는 1차 3년간의 지원에 이어 2차 3년간 함께 파트너쉽을 맺을 센터를 선정중입니다. 위스타트 인성프로그램 운영기관 공모사업은 2020년 2월 14-26일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2차...

코로나바이러스로 집 안에 갇힌 아이들

코로나바이러스로 집 안에 갇힌 아이들

코로나바이러스로 집 안에 갇힌 아이들 점점 확산되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아이들의 방학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 아이들을 보호하고 끼니를 챙겨주는 역할을 했던 지역아동센터 등의 복지 시설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 휴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아이들은 긴 하루를 집 안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확진자가 대량으로 발생한 지역 중에는 부모님께서도 일을 쉬며 아이와 함께 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저소득층 가정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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