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패션전문지 ‘스타일엠’>
인기 아이돌 그룹 빅스 레오의 팬페이지 내가 택한 운명, Hildaleo의 팬분들의 앨범 기부로 위스타트 철원마을 아이들의 어린이날이 풍성했습니다. 후원물품은 빅스의 2번째 미니앨범 100장과 스페셜 싱글앨범 100장으로 총 200장의 앨범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었답니다. 팬들은 아이들이 레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노래를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앨범을 기부했다고 하네요.
<CD를 받은 아이들>
기부를 담당한 한 팬은 “평소 아이들을 보면 해맑게 웃음 짓는 레오는 마음이 따뜻한 노래쟁이랍니다. 위스타트 아이들이 레오의 따뜻한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꿨으면 해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위스타트는 기부 문화에 참여하는 마음이 따뜻한 팬들과 빅스 레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