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기부금 약정서에 서명하고 포즈를 취한 이안투자 권대욱 대표(오른쪽)와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
㈜이안투자가 분기별로 수익금의 1%를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기부해 국내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돕기로 했다.
이안투자는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온라인 소액투자(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로, 국내기업의 유통과 해외수출 및 상장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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