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위스타트 사무실에 환한 웃음을 가진 두분이
따뜻한 소식을 가지고 방문해주셨습니다.
보코 서울 강남 호텔에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및 바우처를 전달하러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위스타트와 인연을 가지고,
좀 더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보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겠다는 다짐까지 해주셨답니다.
정말 미소만큼 마음씨도 아름다우시죠?
그 마음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