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진도군 고군아동행복마을에서 “바람직한 부모되기” 교육
을 실시하였습니다.
진도군 보건소의 장소 협조를 받아 전남대학교병원 소아과장 우영종 교수님을 모시고 이루어진 부모교육…
학부모님들의 바쁘신 와중에도 120명 정도 와주셨답니다.
팀장님과 우영종 교수님의 돈독학 인간관계 때문에 대단한 분을 모실수 있었습니다.
밤샘작업과 땀방울의 결실을 맺던날…
도와주신 우리 고군아동행복마을 샘들…너무 많이 애쓰신 날들이었습니다.
이번기회에 확실히 우리고군아동행복마을을 널리 알릴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