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던

<H멤버스 사이가 되다>

행복과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아름다운 일이란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싹이 조금씩 자라나듯이 커져나갈 아이들의 꿈을

함께 응원해 주실 H멤버스 분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