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우리 아이입니다” “희망의 새싹을 키우자”
이런 모토로 일해온 We Start 운동본부가 8주년을 맞았습니다.
저소득층 아동의 가난 대물림을 끊어주고자 한국에 ‘아동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시스템을 도입,실행해 왔습니다.
복지,교육,보건 세 측면에서 아동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8년 간 8만여명 아동의 손에 희망을 쥐어주고 얼굴이 확 밝아지게 만드는 변화를 불러왔다고 감히 보고드립니다.
이제 국내 28개 마을(센터),해외 2개 센터를 운영중입니다.
올해에는 다문화 아동만을 지원하는 글로벌 아동센터를 전국 5곳에 신설 추진중입니다.
We Start는 아동/가족/지역사회의 동시적 변화를 추구해 ‘마을’이라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We Start는 아동의 욕구와 필요를 최우선시하는 좌표를 들고 뚜벅뚜벅 전진하겠습니다.
사랑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