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후원하기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거라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아이들,
아직도 100만명의 아이들이 가난이란 이름에 갇혀있습니다.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이 아이들이 같은 출발선에서 달릴 수 있도록,
미래의 희망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위스타트는 우리의 아이들을 돕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주세요.

문의 :  1577-9572

당신의 따뜻한 나눔을 기다리는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각 지원사업을 선택해 ‘우리아이’를 선택하신 후 후원에 참여하시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가는 소식을 전달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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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t_02 아이들의 소중한 변화이야기

가면 쓴 태양이의 소망

가면 쓴 태양이의 소망

  태양이(가명, 10살)는 언제나 소극적인 모습만 보이던 아이였지만 We Start와의 인연으로 꾸준하고 일관성 있는 지원과 사랑을 받음으로써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활해지고, 모든 활동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 가족 모두 집안 대청소를 하다가 쓰레기를 태우던 중 어른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태양이 혼자 남은 쓰레기를 태우다가 1회용 부탄가스통이 터져 얼굴전체에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119구급차로...

키가 UP! 행복이 UP! 키네스의 We Start 아동 키 키우기 재능기부

키가 UP! 행복이 UP! 키네스의 We Start 아동 키 키우기 재능기부

키네스(KINESS)란 키(Ki), 영양(Nultrition), 운동(Exercise), 수면(Sleep), 스트레스(Stress)의 종합 성장 관리 프로그램으로써 키네스 성장전문센터에서는 우리 We Start 아동들의 키 성장을 위한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We Start 아동들의 키가 클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셨던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We Start 아동들과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지 알아볼까요? 군포당동마을의 하늘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키가...

나래가 꿈꾸는 평범한 세상

나래가 꿈꾸는 평범한 세상

나래의 가족은 아빠와 엄마, 오빠까지 모두 4명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뺀다며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이지요. 아빠는 특별한 기술이 없는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이고, 엄마는 전업주부, 오빠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아빠가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지만 기본적으로 드는 생활비와 나래의 치료비 등을 혼자 감당하는 것은 버겁기만 합니다. 다행이 나래의 오빠가 이번 여름부터 사업장 실습을 나가 실습비를 받게 되면서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고 합니다. 나래는 태어날 때 뇌병변...

엄마에게 자동차 사주고 싶은 성민이 이야기

엄마에게 자동차 사주고 싶은 성민이 이야기

  성민이 아빠는 한 번의 결혼실패로 성인인 두 자녀와 함께 생활하다가 2006년 재혼하여 성민이를 낳고, 전 부인의 자녀들을 함께 키우며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이렇게 다섯식구가 단란한 가정을 이루는 듯 하였지만 성민이 아빠의 잦은 가정폭력과 시부모의 요양 문제 등 갈등으로 결혼 5년 만인 2011년 이혼을 하였습니다. 어린 성민이는 아빠의 폭력을 보고 자라면서 아빠 이야기만 꺼내도 소스라치게 놀라곤 한답니다. 이혼 전, 성민이 아빠는 엄마의 명의로 사업을 하였는데,...

태양이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태양이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태양이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필리핀 엄마와 신체장애가 있는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태양이는 학습이 많이 뒤처지고 자신감이 부족하여 또래 관계에서도 언제나 소극적인 모습만 보이던 아이였습니다. 더구나 배변장애가 있어 변비가 심하고 간혹 속옷에 대변이 묻어 교실 전체에 냄새가 나는 일도 있었답니다. 그럴때면 친구들이 수군거리고 이런 상황에 태양이는 더 위축될 수밖에 없었죠. 태양이는 결국 센터 방과 후 공부방에도 다니기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We Start 장흥마을에서는...

꿈만큼 키도 쑥쑥~ 자라고 싶어요

꿈만큼 키도 쑥쑥~ 자라고 싶어요

  준석(가명)이는 현재 초등학교 2학년으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모자가정의 씩씩한 친구입니다. 준석이는 태어나고 백일쯤부터 심한 아토피로 많은 고생을 했었습니다. 아토피로 인해 머리털, 눈썹털, 속눈썹털까지 다 빠졌으며 온 몸이 자주 피와 짓물로 뒤엉켜 있었으며 약을 먹어도 별다른 차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알레르기 검사 시 왠만한 알레르기 원인에는 다 반응을 보여서 약 2년 동안 이유식을 시작하지 못하고 모유만 먹였다고 합니다. 모유수유만을 통해 영양공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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