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나눔행사 '위아자 나눔장터 2020'에는 문재인 대통령 등 정·관계 인사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문 대통령 외에도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등은 자신이 직접 사용하던 애장품이나 뜻 깊은 물품을 내놓으며 나눔에 동참했다. 정ㆍ관계 인사들 애장품 기증행렬 김상희 국회부의장 멕시코산 수제 트레이 유은혜ㆍ강경화ㆍ진영 등 각 부 장관 동참 문 대통령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통령 후보를 거쳐 현재까지 6~7년간 사용해오던 넥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