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도 ‘위아자 나눔위크 2026’에 동참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이 애장품을 내놓았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과 올해 FIS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최종전 남자 평행회전에서 우승한 이상호도 친필 사인 국가대표 물품을 기증하며 나눔에 함께했다. 이들의 기증품은 모두 온라인 경매를 통해 22~28일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은 쇼트트랙 대표팀 상의와 하의를 기증했다. 세미 오버반팔티와 5.5부 하프 팬츠다. 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여자 1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빛냈다.

스노보더 최가온은 올해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당시 착용했던 스노보드 대표팀 패딩을 기증했다. 최가온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증한다”고 전했다.

스노보더 유승은은 국가대표 유니폼 상의와 하의를 기증했다. 상의에는 친필 사인이 담겼다. 유승은은 이 대회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스노보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은 친필 사인을 담은 국가대표 패딩 점퍼를 기증했다. 패딩에 친필 사인을 했다. 김민선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종목에 나섰다.

스노보더 김상겸은 친필 사인을 담은 국가대표 티셔츠를 기증했다. 김상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이자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다.

스노보더 이상호도 친필 사인을 담은 국가대표 티셔츠를 기증했다. 이상호는 올해 3월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남자 평행회전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기증품을 비롯해 이번 위아자 나눔위크에서는 TWS, 보이넥스트도어, 배우 소지섭, 축구선수 이강인, 크리에이터 감스트 등 각계 명사들이 기증한 물품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경매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 등을 위한 지원에 사용된다.
▶ 위아자 나눔상점×서울옥션(온라인 경매) : 10월 22일(목)~28일(수) 서울옥션 홈페이지
▶ 위아자 나눔상점(온라인 래플) : 10월 22일(목)~28일(수) 위스타트 홈페이지
▶ 위아자 에코빌리지(친환경 팝업행사) : 10월 23일(금)~25일(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148-7
– 위아자 나눔상점(오프라인) : 재사용품 판매 및 명사기증품 현장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