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사랑받게 마련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합니까?
“으악! 당했다” 하며 쓰러지는 사람입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 말씀>
“어린이는 세 가지 세상에서 온갖 것을 미화시킨다.
첫째는 이야기 세상,둘째는 노래 세상,마지막으로는 그림 세상이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이다.”
“어린이를 내 아들 놈,내 딸년하고 자기 물건같이 알지 말고 자기보다 한결 더 새로운 시대의 새인물인 것 을 알아야 한다.”
<소파 방정환의 삶>
일제시대 어린이 인권 운동을 힘차게 펼친 선각자. ♪♬♪♬♪♬
애국지사이며,뛰어난교육자이면서 아동문학의 선구자입니다.
방정환선생을 빼고 한국의 아동문화,아동문학을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는 어른의 소유물로만 취급받아온 어린이를 인격적인 존재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사회운동을 펼쳤지요.
어린이들의 마음에 사랑,눈물,용기,기쁨을 키워주기 위한 동화,소설,시 등 아동문학을 일으키는 데 헌신했습니다.
어린이날을 만들어내고 색동회를 조직해 어린이 인권향상을 위해 짧은 평생을 헌신했지요.
1922년 <어린이>잡지를 만들어 세계 어린이 문학을 번역·소개하고,이원수,윤석중같은 소년작가를 길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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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영상> 혜민스님과 함께 만드는 어린이의 미래
- ‘저소득층 아동’의 마중물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는 혜민스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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