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영상)혜민스님 좋은 말씀
‘유난히 밝은 별’님이 만든 좋은 영상을 퍼왔습니다.
혜민스님의 주요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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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독해서보다, 잘 몰라서 남에게 상처를 줍니다.
대화하세요.그리고 ‘너의 마음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대화하세요.그리고 ‘너의 마음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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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해꼬지한 사람 이뻐서가 아니라,
내가 편하고 자유로와지기 위해 용서하는 것입니다”
내가 편하고 자유로와지기 위해 용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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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사견을 어떻게 일일이 맞추고 살아요?
시비 말고 내 일을 하세요”
시비 말고 내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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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솔직해져 보세요.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사세요”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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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쳤을 때,보복심을 일으키면 내 상처만 커집니다.
스스로를 진정시켜 보세요.상대도 결국 고통받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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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민스님은 ‘취약 계층 아동의 마중물’ We Start운동본부 나눔대사이십니다.
스님과 함께 We Start 아동들을 위한 나눔 전령사를 하시는 분들의 모임인 <H 멤버스>가
생겼습니다.
* H 멤버스 가입하시기 : http://westart.or.kr/?p=1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