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 전화 나눔으로 아이들에게 새날을!

모두가 행복했을 것 같은 명절의 끝~~~~
그러나 국내에도 명절이 행복하지않은 수많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이혼 가정이라서,조손 가정이라서,혹은 가정 폭력에 얼룩진 가정이라서,
아빠의 실직이나 장애 때문에,아이 자신의 질병 때문에 등등 많은 사연이 있지요.

5천원은 점심 한끼,담배 한갑으로 무심하게 써버릴수 있지만,
지금 ARS로 전화하시면,전국 We Start 아이들의 손에 힘을 주실수 있습니다.

전화 나눔으로 명절 끝의 의미를 빛나게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전화는 060-707-1212

아래에 We Start운동본부 나눔대사인 혜민스님의 나눔 영상(1분)이 있습니다.

H 멤버스란? >>> http://westart.or.kr/?p=1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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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새날’ We Start운동본부와 SNS친구가 되시면 행복을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