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민입니다.
여러분 첫 만남이 여름이었는데, 시간이 어느덧 가을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가을은 미국과 달리 너무 정취가 있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3월부터 시작되었던 H멤버스 캠페인 기억하시지요?
첫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같이 많은 약속을 하였는데,
여러분들이 가진 그 나눔의 전령사 잘 활동을 하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또 다른 자리에서 만나서 찾아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We Start 나눔대사 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