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성숙한 시민’으로 키우기
최근 우리 사회에는 어려움이 많았지요.
그럴 때 우리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던 것은
“나만 잘살면 돼.” 라는 이기적인 어른들의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7월부터는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되고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책임의식을 보여준
아름다운 시민들의 이야기가 보도되기도 했어요.
우리 아이들을 이러한 인성을 갖춘 어른이 되도록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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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숙한 시민’으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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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중사, 신속한 구조로 모자 목숨 구해
지난 5월, 해병대 1사단 소속 이상현 중사는 포항에서 차량 충돌 사고를 목격했어요. 그는 자동차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차에 타고 있던 엄마와 아들을 구출해 목숨을 구하는 큰일을 해냈어요. 이 중사는 “군인으로서 국민에게 도움이 됐다는 것이 뿌듯하고 가족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이고 싶었다.”라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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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와 사투 편지로 감동 안긴 김현아 간호사(2015.06.12.)
메르스 첫 사망 환자가 나왔던 동탄성심병원.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며 ‘내 환자에게 메르스가 오지 못하게 끝까지 저승사자를 물고 늘어지겠다’ 라고 쓴 편지가 화제가 되었죠. 그 편지의 주인공은 바로 김현아 간호사. 그녀는 격리를 당하면서도 끝까지 중환자실을 지키며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또한 귀감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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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에 깔린 여고생을 시민 수십 명이 차량 들어 구조
7월 3일, 마산역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어요. 그 승용차는 하교를 하던 여고생을 덮친 후 40m를 더 간 후 멈췄어요. 이를 목격한 수십 명의 마산 시민들은 함께 차를 들어 올려 차 밑에 깔려 있는 여고생을 빼내어 목숨을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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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원 든 지갑 주워 주인 찾아준 부산시민
7월 8일, 부산시 사직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려던 윤모씨는 10억 305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주어서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지갑주인은 부산의 한 사업가. 그 사업가는 윤모씨에게 사례를 꼭 하고 싶다고 했지만, 윤모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며 사례를 거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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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지식’보다 ‘인성’이 더 중요합니다.
위스타트는 아이들이 바른 인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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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 인성교육은
▶사회구성원으로 갖춰야할 시민성을 키우는 교육
▶사진과 영상을 활용한 프로그램
▶가정에서도 인성 교육이 이어질 수 있는 복합적인 프로그램
▶연령대에 맞는 수준별 이론학습과 체험학습
▶자존감 회복과 협동 등 관계형성의 기초를 다지는 활동
등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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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는 방법은
우리 아이들을 ‘책임감 있고 성숙한 시민’으로 키우는 것!
위스타트의 인성교육이 아이들의 미래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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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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