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우리아이들이 눈이 똥그래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귀쫑긋 눈 동글동글 열심히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시간이죠 ㅎㅎㅎ
 
내년에는 아예 빵집을 만들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