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결식아동 지원

무너진 일상의 중심을 잡아줄 한 끼

무너진 아이들의 일상 중심을 잡아줄 한 끼 끼니를 거르지 않고 챙겨 먹는 것, 일상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입니다. '제대로 된 한 끼' 선물하기 *본 캠페인은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가명과 대역을 사용했습니다. 텅 빈 집에서 혼자 눈을 뜨는 지원이 초등학생인 지원이는 아침에 일어나 온라인 수업을 듣고, 밥을 챙겨먹는 것까지 모두 스스로 해야 합니다. 홀로 생계를 꾸려가는 아빠는 아침 일찍 일하러 가셨기 때문입니다. 비대면 수업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늘었지만 지원이의 일상생활을 챙겨줄 어른은 없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도 꺼내 먹을 것이 없고 혼자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끼니를 제 때 챙기지 못하고, 운동량까지 줄어드니 지원이의 일상은 점점 더 무너집니다. 더 커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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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면 더 외로운 아이들의 ‘한 끼’

방학의 두 얼굴 설레는 방학, 외로운 방학 올해도 어김없이 방학이 다가옵니다. 친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방학을 기다리지만,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준희(가명, 11살)는 방학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커집니다. 방학땐 급식도 못 먹고, 친구들이랑 만나기도 힘들어요. 어머니께서 아침 일찍 출근하시면 홀로 집에 남겨진 준희는 차가운 밥상 앞에서 외로움을 느낍니다.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한 방학이 준희와 같은 아이들에게는 외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여전히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 결식 위기에 놓인 아이들, 30명 중 1명 여전히 우리 주변 아이들 30명 중에 1명은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 위기 아동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급식 지원이 시행되고 있지만, 지자체에 따라 지원 금액에 차이가 큽니다. 지원을 받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라 주로 편의점이나 분식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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