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지원사업

마을소식

[아이앰쌤] 아직은 살 만한 세상

[아이앰쌤] 아직은 살 만한 세상

  2015년 8월 1일, 속초마을로 출근 하는 날! ‘이 나이에 일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큰 행복인가~’ ‘순수하고 깨끗한 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뒤로 한 채 벅차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밝고 순수한 영·유아들을 만났다. 일주일, 이주일....한 달, 두 달....어느 날 아이들과 한글 쓰기와 읽기를 했다. “나비!”, “김00아, 이게 뭔지 읽어 보자.” “거북이요.”, “지우개”, “안00아, 이게 뭔지 읽어 보자.”...

[아이앰쌤] 특별한 하나만이 존재한다

[아이앰쌤] 특별한 하나만이 존재한다

  말 한마디가 아이들의 미래이다. 내가 건네는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아이들은 자신의 아름다운 소망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 아이들과 정선마을로 친선 축구경기를 가면서 나눈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다. 프로그램에 참석하면 유난히 아이들과 장난치고 소리 지르고 다투어서 늘 이름이 불러지는 친구인데 그날도 역시, 내 옆에 앉혀서 목적지까지 가면서 물론 어려운 이야기지만 이해가 되도록 쉽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친구에게 ‘선비’라는 닉네임도 선물로...

[아이들의 마음 속 세상] 나는 너의 비밀친구

[아이들의 마음 속 세상] 나는 너의 비밀친구

편집: 이지현 / 그림: 장민영   내 인생의 최악의 날...마니또 뽑기 2016년 1월 29일 금요일, 조금 흐림   오늘은 내 인생의 최악의 날인 것 만 같았다. 에스더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모두 모으고 위스타트 구리공부방 안에서 ‘마니또 게임’을 할거라고 하셨다. 마니또는 예전 어렸을 때 해본 것 같았는데, 선생님께서 ‘마니또’가 ‘비밀친구’라는 의미이고, 내가 제비뽑기한 친구에게 ‘수호천사’가 되어서 걔를 위해서 착한 일을 하거나 선물과 칭찬 쪽지를...

[강진글로벌] 엄마의 고향 아름다운 무지개처럼~서덕출창작동요제 수상

[강진글로벌] 엄마의 고향 아름다운 무지개처럼~서덕출창작동요제 수상

  2016년 5월 1일, 햇볕이 내리쬐며 날씨가 무척 좋은 날, 강진글로벌아동센터의 추은주(초4) 학생이 ‘2016 서덕출 창작동요제’에 참가했어요.   ‘서덕출 창작동요제’는 일제강점기 활동했던 동시 작가 서덕출 선생의 뜻을 기리는 한국의 대표 동요제 중 하나입니다. 서덕출 선생이 울산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울산MBC 추최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울주명지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무대로 대회가 드디어 시작! 3,000팀이 참가한 예선을...

정선에 혜민스님이 떴다!

정선에 혜민스님이 떴다!

정선마을 파랑새봉사단과 함께 경로당 봉사활동 펼쳐   굳은 날씨가 이어진 지난 5일(토) 이른 오전부터 위스타트 정선마을이 북적북적했답니다. 어린이들은 파랑새봉사단 옷을 갖춰입고 피리를 불고 노래도 부르면서 무언가 열심히 연습 중이었고, 급식실에는 조리사 선생님들이 음식준비에 한창이었습니다. 센터 입구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아이들의 모습을 구경하고 계셨구요. 큰 행사를 앞둔 모습이었답니다.   이날 위스타트 홍보대사 혜민스님과 정선마을...

[원주마을] 연극이 꽃피었던 날~

[원주마을] 연극이 꽃피었던 날~

지난, 1월 28일 원주마을에서는 극단 ‘동화가 꽃피는 나무’ 주최 및 ‘삼양식품’의 후원으로 아이들을 위한 첫 인형극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동화가 꽃피는 나무’는 ‘라면’이라는 연극을 개최하며 관객들로부터 ‘라면’을 기부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위스타트에 물품·재능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연극 당일 아침부터 마당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들리고 어울림 방에서는 연극을 준비하는 배우들의 분주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연극 준비를 마친 배우들은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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